한 명이라도 고용하면 최저임금·주휴수당·퇴직금·산재보험이 적용됩니다. 소규모 공사는 무등록 업자도 가능하지만 하자·산재 책임이 건물주에게 올 수 있습니다.
5인 미만 사업장
최저임금(2026년 시급 10,320원), 주 15시간 이상이면 주휴수당, 1년 이상이면 퇴직금, 해고 30일 전 예고, 산재보험(1인부터)은 적용됩니다. 연차·가산수당·부당해고 구제는 적용되지 않습니다.
근거 · 근로기준법 제11조, 시행령 별표 1 · 최저임금법
3.3% 프리랜서 처리
출퇴근 시간과 업무를 지시하면 서류와 무관하게 근로자입니다. 4대보험·퇴직금이 소급 청구될 수 있습니다.
근거 · 근로기준법 제2조 · 대법원 판례
무등록 공사 가능 범위
종합공사 5천만 원 미만, 전문공사 1,500만 원 미만은 건설업 등록 없이 맡길 수 있습니다(승강기·가스·전기·소방은 별도 법). 직영 공사의 산재는 발주자인 건물주 책임이 될 수 있습니다.
근거 · 건설산업기본법 제41조, 시행령 제8조
하자담보 기간
방수·지붕 3년, 급배수·냉난방 2년, 도장·타일·창호·실내건축 1년. 계약서에 하자보수 기간과 보증금을 적으세요.
근거 · 건설산업기본법 제28조, 시행령 별표 4
석면
50㎡ 이상 철거·해체 공사는 기관 석면조사가 필요합니다(2009년 이전 건물은 석면 자재 가능성이 큼).
근거 · 산업안전보건법 제119조, 시행령 제89조
확인일 2026-09-03 · 참고용 · 개별 사안은 전문가 확인 필요
사고·분쟁이 나면 — 같이 보면 좋은 질문
- 임대료가 밀리면 언제, 어떻게 내보낼 수 있나요?연체 누적액이 월세 3개월분(주택 2개월분)에 이르면 해지할 수 있습니다. 문을 잠그거나 단전·단수하면 오히려 건물주가 형사처벌을 받습니다.
- 보일러·누수·배관은 누가 고치나요?건물을 쓸 수 있게 유지하는 큰 수선은 임대인, 소모품·소규모 손질은 임차인입니다. "모든 수리는 임차인 부담" 특약이 있어도 큰 수선까지 넘기지는 못합니다.
- 건물에서 사고가 나면 누가 배상하나요?간판 추락·외벽 낙하·계단 미끄럼 같은 시설 사고는 점유자가 먼저, 점유자가 주의를 다했으면 소유자가 무과실로 배상합니다. 보험으로 대비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.
- 어떤 보험이 의무이고 어떤 보험을 들어 두면 되나요?3~7층 꼬마빌딩은 법정 화재보험(특수건물) 대상이 아닙니다. 대신 재난배상책임보험(1층 음식점 100㎡ 이상 등)과 승강기 보험은 의무이고, 건물 화재보험에 배상책임 특약을 붙여 두는 것이 표준입니다.
- 갱신 거절·권리금·실거주에서 자주 지는 이유는요?"내가 직접 쓰겠다"는 말은 상가에서는 권리금 배상 사유가 되고, 주택에서는 2년 안에 남에게 세를 놓으면 손해배상 사유가 됩니다. 재건축을 이유로 거절하려면 계약 때 시기·기간을 알렸어야 합니다.
- 대출을 못 갚으면 건물이 어떻게 넘어가나요?은행은 판결 없이 바로 경매를 신청할 수 있고, 첫 매각기일까지 5~7개월·전체 8~12개월이 걸립니다. 낙찰가는 감정가보다 낮고 남은 빚은 그대로 남습니다.